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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찾으럼 감.

엠마 스톤Emily Stone,프로필-가족관계-데뷔-남편-결혼-필모그래피

by adams99 2023.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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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스톤
엠마 스톤

본명-Emily Jean Stone(에밀리 진 스톤)

엠마 스톤 Emily Stone

출생-1988년 11월 6일 , 미국 애리조나 주 스코츠데일

별자리-전갈자리

띠-용띠

혈액형-O형

국적-미국 

거주-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직업-배우

신체-168cm

활동-2004년~

수상-

2011 MTV 영화제 최고의 코믹연기상,

2011 틴 초이스 어워드 로맨틱 코미디 영화부문 여자배우상,

2012 MTV 영화제 최고의 개척자상,

2012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코미디영화 여자배우상,

2012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영화 여자배우상,

2012 틴 초이스 어워드 코미디 여자배우상,

2012 틴 초이스 어워드 드라마 여자배우상,

2017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2017 골근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

2017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2017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가족관계-남동생: 스펜서 스톤

배우자-데이브 매카리(2020년~)

가족관계-딸: 루이즈 진 매카리(2021년생)

 

*인스타그램-Emma Stone(@emmaston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엠마-스톤-인스타
엠마 스톤: 인스타그램

엠마 스톤, 어린 시절

엠마-스톤-어린-시절
엠마 스톤,어린 시절

1988년 11월 6일 애리조나 주 스코츠에 일에서 에밀리 진 스톤으로 태어난 엠마 스톤의 부모님은 사업가인 제크필 찰스 스톤과 어머니 크리스타 진 스톤이다. 그녀에게는 작가 겸 프로듀서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남동생 스펜서 스톤이 있다. 11살 어린 나이에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스톤은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라는 청소년 연극 작품에서 관객을 사로잡았다. 14살에는 자신의 재능을 부모님 앞에서 마돈나의 대표곡인 'HOLLY WOOD'에 맞춰 프레젠테이션을 보이기도 했다. 이 경험으로 연기자로서 이 커리어를 쌓고 싶은 열망에 꿈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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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받아들인 스톤은 15살에 전통적인 학교 교육을 뒤로하고 자신의 재능을 전념하는 길을 선택했다. 이후 2년 동안 그녀는 번화한 도시 로스앤젤레스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며 홈스툴링이라는 독특한 여정을 시작한다. 자신을 지지해 주는 어머니와 함께 오디션에 참가해 기술을 연마하며 재능을 발휘할 곳을 찾으러 다닌다. 이런 성장기는 어머니의 변함없는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성장하면서 스톤은 연기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학교 연극 제작에도 참여했다. 스톤의 가족생활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 바는 많진 않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여전히 자신의 힘과 지원의  원천이라고 언급해다. 그녀의 명성과 성공에 불구하고 그녀는 부모님 남동생곽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다.

 

엠마 스톤, 데뷔 

스톤의 특유한 허스키 목소리는 그녀의 오디션에서 단연 돋보였다.더욱 많은 역할에 도전하기 위한 자세로 그녀는 금발에서 어두운 갈색머리고 염색을 했다. 이런 열정으로 기회를 잡고 몇몇 시트콤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조금씩 얼굴을 알리다 '슈퍼배드'라는 코미디 영화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했다.

 

엠마 스톤, 성인

화제의 코미디 영화'슈퍼배드'로 스타덤에 오른 엠마 스톤은 영화 '고스트 오브 걸프렌드'에 출연해 관객을 매료시켰다.같은 해 스톤은 공포와 코미디의 영역에 두려움 없이 도전한 '좀비랜드'로 흥행 돌풍을 일으켜 2013년 '월드 워 Z'가 개봉할 때까지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좀비 영화 기록을 갈아치웠다. 비평가들은 그녀의 연기에 찬사를 보내며 유머와 깊이를 불어넣는 그녀의 능력에 박수를 보냈다.

 

2010년  스톤은 애니메이션 영화'마이듀크'에서 목소리를 빌려주기도 했다.그녀는 사랑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같은 해, 그녀는 유쾌한 코미디 '이지 A'에서 주연을 맡았다. 스톤은 뛰어난 연기로 제6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 또는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스톤은 스크린에서의 성공 외에 2010년MTV비디오 뮤직 어워드 무대에 올라 호평을 받은 밴드 린킨 파크를 소개하며 관객을 매료시켰다. 두 차례에 걸쳐 SNL의 호스트로서 다재다능한 끼를 선보이며, 잊을 수 없는 공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줬다.

 

2011년에도 그녀는 스크린 속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매혹시켰다.스티브 카렐,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출연한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로 영화는 좋은 평을 받았다. 흥행에도 성공했으며 스톤 또한 재능을 인정받아, 여러 시상식에 후보로 오르고 경력도 쌓았다.

 

스톤은 '헬프'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해,이 영화는 좋은 평을 받았으며 흥행에서도 성공했다.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큰 방향을 불러일으킨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제84회 미국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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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명단에 포함되는데 이 질문에, 그녀는 코미디 예술에 대한 깊은 관심을 언급하며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일축했었다. 어린 시절부터 개인적인 어려움과 불안 증상을 겪어온 스톤은 코미디에 대한 열정과 탐구 정신으로 지역 소극장에서 활동하며 키워 치유의 힘으로 발전시켰다. 그녀는 특히 '이지 A'에서 보여준 스크린 속 페르소나와 실제 성격이 비슷한 편이라고 하며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의 진정한 자아를 반영한다.

*엠마스톤은 빛나는 재능과 전염성 있는 매력으로 타고난 코믹 타이밍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엠마  스톤, 대표작

"좀비랜드"(2009)

좀비랜드는 공포와 코믿,가슴 뭉클한 순간이 독특하게 어우러진 장르이다. 엠마 스톤이 연기한 위치타 역은 강임함. 연약함, 유머가 어우러진 캐릭터로 스토리에 깊이를 더해준다.

 

"이지 A"(2010)

올리브 펜더게스트 역을 맡은 엠마 스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캐릭터에 연약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부여해, 공감과 감동을 주는 영화다. 그녀의 삶을 중심으로 한 성장 코미디 영화이다. 고등학생인 올리브는 순결을 잃었다는 거짓말로 학교 전체에 퍼지면서 거짓과 오해의 그물에 휘말린다.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2011)

복잡성을 헤쳐나가는 여러 등장인물들과의 얽히고설킨 삶을 따라가는 로맨틱 드라마 장르이다. 엠마 스톤의 연기는 탑주연배우들과 함께 해 더욱 매력적이고 즐거운 영화로 만들어줬다.

 

"헬프"(2011)

1960년대 미시시피 배경으로 인종 불평등에 도전하는 여러 사람들의 용기를 다룬 드라마 장르이다. 엠마 스톤은 유지니아 스키터라는 용기 있는 여성으로서 지역 사회의 인종 격차라는 가혹한 현실을 마주하고는 대신, 인종 차별에 맞서 싸워 목소리를 내어주는 역으로 그녀의 깊이 있는 연기를 잘 전달해 준 영화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

엠마 스톤이 연기한 그웬 스테이시는 지능과 강인함, 매력적인 역동성으로 영화의 깊이를 더 해주었다.

 

"무비 43"(2013)

스타급 호화로운 출연진 등장으로 터무니없고 풍자적인 것부터 조잡한 병맛 코미디이다. 처음부터 B급 코미디를 의도했지만 평론가와 대중들 모두 괴작으로 평가한다. 화려한 출연진으로 미국에서는 인지도가 높다 한다.

 

"라라랜드"(2016)

엠마 스톤은 라라랜드에서 뛰어난 연기를 통해 업계의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캐릭터에 깊이와 진정성을 불어넣는 능력을 보여주어, 뮤지컬 팬을 물론 깊은 인상을 남기게 했다. 아카데미 6관왕을 비롯한 수많은 찬사를 받은 영화이다. 엠마스톤의 가장 눈에 띄는 작품으로 남아있다.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2018)

18세기 초 영국을 배경으로 한 사극 영화이다.엠마 스톤은 왕실에서 신분 상승을 꿈꾸는 시녀 역으로 야심차고 지략이 뛰어난 아비게일을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이 영화로 당시 영국 왕실의 화려한, 스캔들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크루엘라"(2021)

197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한 재능 있는 젊은 패션 애호가가 악명 높은 크루엘라(엠마 스톤)로 변신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디즈니에서 가장 악명 높은 악당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다.

 

"푸어 띵스"(2023)

2023년 9월 8일 국내개봉예정작

 

*배우 이미지가 너무 한정적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이제껏 찍은 많은 영화를 보면 , 늘 깨발랄하거나, 당차거나, 사랑스럽거나. 그러나 최근에는 연기폭을 넓혔다. 거기에 상복도 따른다. 디즈니 실사 영화 "크루엘라"에서 첫 메인 빌런 역으로 그녀는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기타

*라이언 고슬링과 영화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갱스터 스쿼드", "라라랜드"로 3번 모두 커플 연기했다.

 

*제니퍼 로렌스와 실제 절친사이다. 팝가수 아델과도 절친이어서 콘서트에도 가고, 이 3명이 종종 만난다고 한다.

 

*눈이 너무 커서 공연 중 렌즈 두쪽이 동시에 빠진 적이 있다. 시력이 매우 안 좋은 편이라고 한다.

 

*목소리가 허스키한 이유는 어릴 적 겪은 영아 산통 때문에 24시간 울어대서 성대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라 한다.

 

*스톤은 스파이스 걸스의 엄청난 광팬이다. 영화'크루엘라'촬영 시기에 집에서 넘어져 어깨가 탈구됐는데 바로 그다음 날 스파이스 걸스 콘서트에 다녀오고 난 후 병원을 갔다고 한다.

 

*수입 2,600만 달러로 2017년 세계 최고 수입 여배우가 되었다.

 

*엠마 스톤은 흥이 많다.

 

*빨간 머리로 흔히 아는데, 그녀는 원래 금발이다.

 

엠마 스톤, 사생활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2010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작품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영화에서 남녀주인공으로 케미는 분명했다. 곧 현실로 데이트를 시작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커플 중 하나였었다. 두 사람의 파파라치 사진은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인기를 얻었었다. 두 사람은 잦은 다툼 끝에 서로가 각자 시간을 갖기도 하고 잠시 떨어졌었다. 그러나 끝내 두 사람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이들은 약 4년 간 열애 끝에 결별했었다. 이후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엠마 스톤이 '라라랜드'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은 순간 누구보다도 현장에서 기쁨을 표현한 앤드류 가필드의 모습이 화제가 되었었다.

 

결별의 원인이 앤드류 가필드의 거짓말 때문인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2015년 4월 앤드류 가필드가 영화'사이렌스'촬영을 위해 대만에 머물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업무차로 간 게 아니었다면서 엠마 스톤은 사실 확인 후 충격에 휩싸여 즉시 결별을 선언했다는 말이 있다. 엠마 스톤은 더 이상 앤드류 가필드를 신뢰할 수없다고 했다며 앤드류 가필드의 다른 여자관계에도 의심하게 됐다고 했다. 이를 관련해 앤드류 가필드는 스톤에게 다시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지만, 스톤이 마음을 돌리지 않았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골드 레트리버와 아이리시 세터의 믹스견인 렌을 키웠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해 앤드류 가필드와 함께 키우다 결별 후 엠마 스톤이 키웠다. 지금은 세상을 떠났다 한다.

 

엠마 스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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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진주 알 약혼 반지

엠마  스톤은 2019년 SNL에서 연출 겸 작가 데이브 맥커리와 인연을 맺었다. 2019년 스톤은 데이브 맥커리와의 약혼 소식을 전했었다. 예정되었던 결혼은 코로나 19로 연기되, 당시 임신설과 결혼설이 함께 불거지기도 했었다. 2021년 첫 딸을 출산하고 극비리에 2021년 9월 결혼을 하였다. 당시 커다란 진주가 박힌 약혼반지를 끼고 데이브 맥커리와 행복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 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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